-
대구 용산에서 돼지구이 생각날 때,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대한민국 대구.경북 2025. 8. 7. 00:53반응형
대구 용산에서 돼지구이 생각날 때,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고기는 자주 먹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생각나는 고깃집이 있다.
대구 용산동,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예전엔 본점과 용산점 딱 두 군데밖에 없어서
웨이팅도 길었고, 일부러 시간 맞춰 갔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체인점도 많아졌고,
용산점도 예전만큼 북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반가운 곳이다.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맛집의 미덕
상구네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분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준다는 점.
육즙 가득하게, 적당한 타이밍에,
굽기 실패 없이 완벽하게.
(덕분에 무심코 계속 먹게 되는 부작용 있음 😅)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이번에 주문한 건
✔️ 상구네 한마리 모둠세트(650g / 49,900원)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매기살
가브리살
벌집껍데기까지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구성이 정말 알차다.
고기 하나하나 잘 손질돼 있고
먹기 좋게 구워주니 대화 나누기도 편하다.
🫕 고기 먹고 식사까지 완벽하게
고기로 배가 찼어도
된장찌개와 냉국수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돌판차돌된장찌개 (10,000원)
이름처럼 차돌이 넉넉히 들어가 있다.
구수하면서도 진한 국물맛. 밥이랑 딱.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얼큰냉국수 (7,000원)
살짝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깔끔하게 입가심하기 너무 좋다.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 예전과 조금 달라진 점
이번 방문에서 느낀 건
직원분들이 모두 바뀌었고,
가게 분위기도 살짝 달라졌다는 것.
예전 직영 느낌은 덜하고,
아마 가맹점으로 전환된 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기본찬과 고기 맛, 전체적인 시스템은 그대로라
크게 낯설진 않았다.
앞접시에 다양한 소스를 담아주시는 건 새로워졌고,
그 덕분에 고기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
✅ 마무리 한 줄 평
잘 먹었습니다.
다시 와도 좋겠다.
아니, 조만간 또 올 것 같다.
이 말이면 충분하겠죠?
📍 상구네 돼지구이 용산점 정보
위치: 대구 달서구 용산동
메뉴: 한마리 모둠세트 / 차돌된장찌개 / 냉국수 등
특징: 직원이 직접 고기 구워줌, 다양한 부위 구성
분위기: 깔끔 / 회식, 가족 외식 모두 무난함
주차: 매장 앞 및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반응형'대한민국 대구.경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두류동 산더미 미성돼지국밥 🍲 순대·간·허파 무한리필이 행복한 집 (1) 2025.08.10 왜관 오일장 속, 30년 전통의 진국 한 그릇 – 진땡이국밥 (6) 2025.08.08 수성못 꽃피는 화덕피자 (0) 2025.08.05 🍖 대봉동 연막창 방문기|요즘 제일 핫한 대구 막창집, 직접 가봤습니다. (4) 2025.07.30 [대구 봉덕동 맛집] 청학식당 – 대구탕, 섞어탕 푸짐하고 깔끔한 노포 한식당 (2)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