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의 여행 준비가 한창인 여러분, 대구에서 부산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해 대마도로 떠나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틀 전, 부산역 인근에서 맛집 탐방을 계획했는데요.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은 바로 신발원 만두입니다. 이 글에서는 신발원 만두의 기본 정보, 메뉴,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비 오는 저녁, 저희는 신발원 만두를 방문했습니다. 이미 2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주말에는 포장 주문도 대기해야 한다고 하네요. 신발원은 일반 매장과 포장 전문 매장인 신발원 외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포장을 원하신다면 외전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와 경험
신발원에서는 다양한 중국 빵과 만두, 밀크, 냉장/냉동 만두, 고추잡채, 마파두부덮밥 등을 판매합니다. 저희는 저녁으로 간단히 만두를 포장하기로 했습니다. 포장 대기 시간은 약 15~20분 정도였으며, 고기만두는 4,500원, 군만두는 5,300원이었습니다. 만두를 기다리는 동안 매장 구경을 즐길 수 있었고, 다양한 음료와 소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식사는 숙소에서 하기로 하고, 다른 손님들은 기차에서 만두를 즐기더군요. 신발원 만두는 홀에서 먹는 것보다도 포장해서 기차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실, 식은 군만두도 맛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대마도 여행의 시작
부산역 부근에서의 맛집 탐방은 대마도 여행의 시작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웨이팅이 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미리 방문하거나 이른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신발원 만두는 재방문 의사가 있지만,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만큼 긴 웨이팅은 피하고 싶습니다.